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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회사생활64

나를 위해 알아보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5가지 특징'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니, 굳이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는 이상향 아닐까요? 그런 사람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집중력과 책임감, 그리고 생산성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보통이니까요. 그런데 말로만 듣던 그런 이상적인 동료를 만나는 것이 쉬울 리가 없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특별함을 말하기 전에, 일단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죠. 따라서 우리가 호감을 느끼는 사람의 특징은 유별난 특징이 아니라, 일상적인 범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상식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쾌하고, 친절하고, 똑똑하고, 적극적이며, 늘 앞에 서서 모범을 보이.. 2023. 6. 20.
시간관리 요령 3가지.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쉬기! 우리의 일상생활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 위에서 펼쳐집니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동안 일을 통해 경제활동을 하고, 생활, 공부, 취미, 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훌쩍 지나가버린 하루를 되돌아보면서 ‘시간이 어디로 흘러가 버렸는지’ 물어보곤 합니다. 다양한 일과 생활 사이에서 우리는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번잡한 일정과 끝이 보이지 않는 할 일에 짓눌려 있습니다. 경쟁의 시대에서 우리는 ‘더 많은 일을 더 빠르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번아웃과 같은 증세를 겪기도 합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더욱.. 2023. 6. 17.
일 못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하더라 일상의 언어와 일의 언어는 다릅니다. 일상 언어는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풍부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 언어는 느낌과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주목적이라 커뮤니케이션에 낭비가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업무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간결하고 명확할수록 좋습니다. 대화의 목적이 정해져 있으며 정보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업무대화와 보고로 이루어진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에서, 일의 언어를 잘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화법을 비교해 보고 '일의 언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시면 좋아요 경영진과 실무자 사이를 연결하는 팀장이나 파트장 상사의 요청을 파악하지 못해, 매번 업무를 갈아엎고 야근을 하는 분들 바쁘신 .. 2023. 6. 16.
왜 온보딩이 중요한가? 신입직원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 온보딩(On-Boarding)은 배에 올라탄다는 뜻으로, 조직에 잘 정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보딩(On-Boarding)은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이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 기술, 도구, 프로세스, 문화 등을 습득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 입사한 직원의 역량과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신입직원의 이직률을 낮추는 등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일단 새로운 직원은 조직의 문화, 규정, 업무 프로세스, 책임 등을 알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새로운 직원이 제대로 인도받지 않으면 그동안 배웠던 기술이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되며, 이는 직원의 역량 개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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