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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3

왜 온보딩이 중요한가? 신입직원을 위한 필수 프로그램 온보딩(On-Boarding)은 배에 올라탄다는 뜻으로, 조직에 잘 정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보딩(On-Boarding)은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이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 기술, 도구, 프로세스, 문화 등을 습득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 입사한 직원의 역량과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신입직원의 이직률을 낮추는 등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일단 새로운 직원은 조직의 문화, 규정, 업무 프로세스, 책임 등을 알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새로운 직원이 제대로 인도받지 않으면 그동안 배웠던 기술이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되며, 이는 직원의 역량 개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23. 6. 15.
신입 직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온보딩 프로세스' 온보딩(On Boarding)은 새로 입사한 직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하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입니다. 새로 입사한 직원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은 입사 전, 입사 후 한 주, 그리고 입사 후 3개월까지 진행됩니다. ※ 온보딩의 개념과 주의점, 구성요건과 이점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1 신입 직원 입사 전 프리보딩, 최종 면접일과 근무 첫날 사이의 시간 이때는 지원자가 다른 회사를 인터뷰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입사가 최종 결정이 되면 소속 조직(팀)에 지원자를 미리 소개하여 인지도를 높여둡니다. 첫 출근일 이전에 사무적인 일들과 절차들을 모두 다 끝내두어야 합니다. (1) 축하인사 입사 전 문자나 메일 등으로 합류를 축하.. 2023. 6. 14.
효과적인 OJT: 신입사원 직무 역량 향상과 만족도 높이기 OJT (On the Job Training)는 '직장 내 교육', '직무교육', '현장교육'이라고 번역되며, 신규 직원의 일의 효과적인 완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에 대해 계획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훈련을 의미합니다. 이직해 온 경력 사원도 업무교육을 받지만 OJT (On thr job Training, 직무교육)는 신입사원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면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 태도 등을 배우는 교육입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OJT의 주요 특징 실제 업무와 밀접한 연관성 OJT는 실제 업무를 경험하면서 학습하기 때문에, 교육 과정이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이를 통해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실무 멘토와 협업 OJT는 주로 실무경험이 풍부한 ..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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